미소 짓게 하시는 하나님
본문
거울을 보며 미소 짓게 하시는 하나님,
비록 그것이 때로는 씁쓸한 것일지라도,
인간의 한계를 머금고 있는 것이기에
당신의 자비를 애절히 구하는 것이기에
당신께 감사를 바치고 있는 것이기에
극한 상황에서 짓게 하시는 미소이기에 더욱 짠합니다.
할 수 있는 일에 나태하지 않게 하시고,
할 수 없는 일에 교만하지 않게 하시며,
할 수 있는 일을 당신께 떠넘기는 태만 죄를 용서하시고,
할 수 없는 일을 당신께 맡기지 않는 교만 죄를 용서하옵소서.
“주여, 저를 불쌍히 여기옵소서!”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도다!” 아멘. <소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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