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S Digital Archive의 자료와 게시판을 분류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연구자료와 게시판 기록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제목·분류·첨부파일·등록연도 기준으로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정리한 자료 목록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에게 속하여 구름 아래서와 바다 가운데서 다 세례를 받고 광야에서 다 같은 신령한 만나와 신령한 반석의 물을 마셨다고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그리스…
복음서에 나타난 몇 개의 성경 구절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박해를 받았던 상황을 연결해 볼 때, 복음서 기자들이 수치와 고난의 상징이었던 십자가에 대해서 강조하는 의도를 짐작해 볼 수가 있습니다.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33년동안 살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이를 일컬어 성육신(成肉身)이라고 말합니다. 성육신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교훈은 자기부정과 동료의식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동…
[자기 낮춤] 피조물의 원초적인 죄는 하나님이 되고자 한 오만(Hybris)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비기려 하고, 하나님과 맞장 뜨려한 죄가 가장 큰 죄이자 가장 원초적인 죄입니다. 반면에 창조주 하나님의 가장…
관계 회복(마 22:34-40) 예수께서 지신 십자가는 위로 하나님과의 관계회복과 좌우로 인간관계의 회복을 상징합니다. 일찍이 예수님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
그리스도인들은 '이미'와 '아직'의 긴장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미' 라는 말은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왕국이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심성속에서 이미 이루어졌다는 말이요, '아직'이라는 말은 세상을 포…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음복(飮福)이라 하여 제사음식과 제주(祭酒)를 반드시 나누어 먹고 마셨습니다. 제사상에는 흰밥이나 흰떡을 놓는데, '희다'의 뜻을 가진 '백'(白)자는 태양(日)과 빛(/)을 합산한 글자로서 곧…
20세기의 유명한 신학자 칼 바르트는 그의 예정론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의지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선택에 있어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 . . 선택을, 축복과 생명을 예정하셨고, 자기 자신에게는 . . . 버림을, 저…
유대인들은 하루 세 번씩 기도하였습니다. 아침 9시에 한번, 정오에 한번, 그리고 오후 3시에 또 기도하였습니다. 오후 3시는 기도시간일 뿐만 아니라, 저녁 희생제사를 드리는 중요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예수께…
연대(빌 2:5-8) 주의 만찬에 동참함으로써 하나님의 나라에 필수조건인 공동체 의식과 연대의식의 중요성을 터득 할 수 있습니다. 이 연대의식 속에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있어야 할 평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어야…
모세 때부터 이스라엘 사람들은 흠없은 어린양을 취하여 자신들이 범한 죄를 사함받기 위해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제사는 '피를 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피는 죽음을 상징하고 죽음은 곧 죄값을 의미합니다. 힘 …
그리스도께서 지신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당하신 고난의 표지입니다. 따라서 이 십자가의 사건은 하나님에게는 심판의 사건인 동시에, 인간에게는 구원과 용서의 사건이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분노의 사건인 동시에 지극한 하…
신앙고백(갈 2:20) 주의 만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으로 겸손하게 나아가는 시간입니다. 십자가 아래 설 때에, 우리는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겸손해 집니다. 우리는 뉘우칩니다. 우리는 죄 짐을 벗습…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령하신 그리스도인의 강령(綱領)과 예전(禮典)은 두 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으뜸이 되는 근본은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 바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이웃을 자기 몸 사랑하듯 사랑하는 것…
바울은 말하기를, "현재의 고난은 장차 올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고 하였습니다. 고난과 영광, 환난과 승리, 이것은 분명 모순인 것 같으면서도 그리스도인의 소망을 말하는 묵시사상에 나타난 기독교의 특징입니다…